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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군의 하루/집에서 간단한 요리

[집에서 간단한 요리] 볶음간짬뽕 + 맥스봉 빅소시지

오늘부터 새로운 연재를 시작하는데요.

바로 [집에서 간단한 요리] 시리즈입니다.

L군은 현재 자취 중인데요.

자취의 경험을 십분 살려 집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요리비법??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앞으로 즐겁게 봐주세요.

 

오늘의 요리는 '볶음간짬뽕 + 맥스봉 빅소시지'입니다. 

 

'볶음간짬뽕 + 맥스봉 빅소시지'에 관련된 이야기

 

바야흐로 때는 2011년 겨울!! L군은 경북 영천 3사관학교에서 조교로 군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조교 주목합니다. 주목!!!

선임과 함께 새벽에 경계근무를 마치고 볶음간짬뽕과 빅팜을 먹었는데요.

예전에는 볶음면이라고는 짜파게티밖에 몰랐는데, 볶음간짬뽕을 한입 먹었는데 너무 맛있는 거에요.

때 이후로 종종 추억의 맛을 조리해먹곤 한답니다.

급 마무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료(Ingredient) : 삼양)볶음간짬뽕 1 봉지, 맥스봉 빅소시지 1개, 물 600ml 정도

 

레시피(Recipe)

 

1. 냄비에 적당한 물을 끓인다. 

 

2. 후레이크와 맥스봉 빅소시지를 넣고 끓인다.

TIP : 빅소시지에 칼집을 넣어주면 더욱 좋습니다. 

 

3. 면을 넣고 더 끓입니다. 

 

4. 물을 종이컵 반 컵 정도만 남기고 따라 버린 후 액상스프를 넣고 약한 불로 30초간 볶는다.

TIP : 면이 덜 익었을 때 물을 따라 버린다.(액상스프를 넣고 30초간 볶을 예정이기 때문에)

 

-끝- The End

 

이제 먹어볼래요!

 

본격적인 맛 리뷰 

볶은간짬뽕은 해물맛이 베어 감칠맛이 나구요.

소시지는 원래 빅팜이 군대에서 먹던 맛인데 없어서 맥스봉 빅소시지로 대체했어요.

소시지는 같이 조리해도 좋고 전자레인지를 이용해도 좋습니다.

소시지는 우리가 다 아는 그 맛입니다. 

 

총평

누가 봐도 나트륨 + 나트륨 조합인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

맛있게 먹고 물 많이 먹으면 될 것 같아요.

설거지는 모아서 내일 하는 게 자취생의 국민룰 아닌가요?^^ 

 

오늘도 맛있는 한 끼 꼭 챙겨 드세요.